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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∥ 나들이

[보은 속리산] 즐길거리 많은 속리산테마파크 (모노레일) & 정이품송 감상

by 당신이봄 2025. 6. 19.
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
운영시간 : 매일 9:00-18:00

 

 

여행 둘째날 속리산을 가보자고 하고서

높이 등산하는건 무리라

모노레일이나 케이블카가 있으면

이용하려고 알아보다가

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이 있길래

이곳으로 오게됨 !!

​

사실상 속리산테마파크는

말그대로 테마파크로 조성된 곳이라

속리산과는 위치상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.

 

 

 

 

속리산 테마파크에는

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

레일바이크도 있고,

짚라인이나 모노레일 등 체험 레포츠 위주로 있어서

가족단위로 오기에 좋은 곳 같았다.

​

주차비도 무료 !!

​

여름에는 수영장도 개장하고

예산을 많이 들여서 놀이공원 같이 조성할 계획이

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!!

 

 

 

 

모노레일 가격은

성인 7,000원 / 소인 4,000원 !!

​

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중에도

속리산 속을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했건만 ㅋㅋ

모노레일 운영자분의 설명을 듣다보니

아니란 걸 알게됨 ㅎㅎ;;

​

어쩐지 8분정도 타고 올라가는데 짧게 탄다 했음;;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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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조금 이른 아침이었어서 그런지

사람도 많지 않고

준비된 좌석에 모두 앉아 갈 수 있어 좋았던

모노레일 !!

​

경사가 꽤 가파른데

모노레일이 계속 수평을 유지하며 가는 원리도

설명해주시고, 신기했다.

​

 

 

 

도착해서 바라보이는

산이 속리산이라고... ;;ㅎㅎㅎ

 

 

 

 

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오면

정자도 하나 있고, 카페도 있다.

 

 

 

​

그냥 올라와서 이 전망대 카페에서

잠시 뷰를 보며 쉬어가는 곳인듯 !!

(사실 별개 없다;;)

​

그냥 쉬엄쉬엄 데크길을 따라 올라와도

30분 안엔 충분히 올라올듯 !

 

 

 

 

그렇게 잠깐 둘러보고

우리가 갈 목적지 속리산을 가려고

모노레일을 타고 금방 내려왔다 ㅎㅎ

 

 

 

정이품송

 

 

그리고 속리산으로 향하는 길에

그 유명한 정이품소나무가 있길래

다시 멈춰서서 잠깐 구경 !!

​

다들 들어본 정이품송 이야기!!

​

세조가 법주사를 향해 갈때

연이 소나무 가지에 걸린다라고 했더니

소나무가 스스로 가지를 들어

지나가게 했다고 하여

세조가 그 소나무에게 정이품 벼슬을 내렸다는

유명한 일화!!

 

 

 

 

그 정이품송을 눈 앞에 실제로 보니

너무 새롭기도 하고

그 자태가 엄청 멋있는데

한쪽 가지는 많이 잘려진 상태라

뭔가 안타까웠음;;

​

그만큼 오랜세월을 지낸 소나무라

더 신기했고,

계속 잘 보존됐으면 하는 바램 !!